ChatGPT만으로 사업계획서를 쓰는 방법을 알아버렸습니다.

답은 

1. 분석법

2. 프롬프트기획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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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초부터 수백번의 과정을 거쳐 ChatGPT를 학습시키는 것을 시도하고 있었습니다. 

그 결과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괴물 챗봇을 만들어 버린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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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s시장이 뭔지 알게된 것 같아 소름이 돋습니다.

세상은 또 얼마나 변할까? 

걱정되기도 기대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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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ChatGPT 때문에 우리가 생각을 안하게 되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

마치 우리가 핸드폰 때문에 더이상 전화번호를 머리 속에 외우지 않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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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히려 생각할 게 더 많아질 것 같은 느낌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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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생각을 신문기사로 남겨 놓았습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싶은 신 분들은 

아래의 신문기사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