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세상 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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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새해 첫 강의...당진 강소농 기본교육

작성자

곰샘

작성일

2017-01-17 오후 1:53:56

조회수

1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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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새해 첫 강의를 1월6일 당진 강소농 기본교육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2017년 강소농은 전체적으로 바라기의 기획력을 바탕으로 대대적인 수술을 감행하였습니다

경영계획서와 실행보고서의 양식과 작성법도 수정하여

그동안 불편하고 작성하기 어려웠던 내용들을 모두 보오나하여 새롭게 시작을 합니다.

교육내용 역시

2017년안에 기획에서 제작 그리고 유통채널의 확보와 판매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자율모임체의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비장의 카드를 숨겨두었습니다.

2017년도도 활기차게 시작합니다.

지역 뉴스에도 나왔네요

6일 강소농 기본교육 실시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충남)는 지난 6일 교육생 100명을 대상으로 한‘2017년 강소농 경영개선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강소농 육성에 시동을 걸었다.

이날 교육은 강소농 담당자의 강소농 육성에 대한 사업 설명에 이어 ‘좋은 세상 바라기’ 최병석 대표가 ‘2017년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이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센터는 이날 기본교육을 이수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컨설팅과 교육의 장점만을 결합한 코칭프로그램을 운영해 당진만의 차별화된 강소농을 육성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품목 또는 관심 분야별로 지역 여건에 맞게 각종 교육과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강소농 자율모임체도 집중 육성해 강소농 상호 간 발전할 수 있는 터전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센터는 각각의 자율모임체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에 대해 분야별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 담당자는 “올해는 강소농 농업인들의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한 컨설팅을 활성화시켜 나갈 방침”이라며 “자율모임체를 통해 수시로 농가를 방문해 경영상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함으로써 경영개선은 물론 소득향상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기사입력 : 2017-01-06 08:32 < 박승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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